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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력서 학력 칸에 궁금한 것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혹시 저같은 경우가 있어서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저는 A학교를 다니다가 자퇴 후 반수를 하게 되어 B학교를 다녔고, 현재 여기로 편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A학교를 다녔을 때 학점이 나쁘지는 않지만 높지도 않은 경우입니다. B학교와 여기학교까지 성적은 4.5기준 4점대가 넘지만 A학교까지 함께 성적 산출을 하니 3.99로 4가 살짝 안 넘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A학교 자체가 B학교와 지금 학교랑 과도 아예 안 맞아서 이력서에는 안 적을려고 했는데 어느 기업에서는 전부 다 기재해야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혹시 저같은 상황에서는 모든 기업에 A학교까지 학력을 전부 적어야 할까요?
2026.09.09
답변 3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이 경우에는 A학교를 임의로 빼는 것보다는 기업별 지원서의 학력 기재 기준을 확인해서 원칙대로 작성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편입이나 전적대학이 있는 경우 기업마다 입력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기업이 반드시 A학교까지 요구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채용 과정에서도 편입자의 경우 전적대학 성적증명서를 별도로 요구하는 사례가 있고, 한국표준협회 채용 안내에서도 편입자는 편입 전적대학을 포함한 전 학년 성적증명서를 제출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반면 어떤 기관이나 기업은 최종 졸업 대학의 학력과 성적만 입력하도록 하는 경우도 있어서 지원서의 학력사항과 제출서류 안내가 기준이 됩니다. 따라서 A학교를 숨기기 위해 일부러 제외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 최종 합격 이후 성적증명서나 졸업증명서 등을 제출하는 과정에서 전적대학 이력이 확인되는데 지원서에는 의도적으로 누락되어 있다면 오히려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원서에서 전적대학을 입력하도록 되어 있지 않다면 굳이 별도로 적을 필요도 없습니다. 핵심은 A학교의 존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기업이 요구하는 형식대로 정확하게 기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3.99라는 숫자 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학교에서 4점대의 높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면 편입 이후 학업 적응과 전공 역량을 보여주는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면접에서 왜 여러 번 학교를 옮겼느냐는 질문이 나온다면 반수와 편입 과정을 변명처럼 설명하기보다는 본인이 원하는 전공과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이었다는 식으로 일관성 있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A학교의 전공이 현재 전공과 다르다면 현재 학교에서 높은 성적을 받고 관련 프로젝트와 경험을 쌓았다는 점을 강조하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A학교를 숨기는 전략보다는 기업별 입력 기준에 따라 투명하게 기재하고, 3.99 자체보다 편입 이후의 성취와 현재 전공 적합성을 보여주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경우에는 A학교를 다닌 이력도 학력 경로상 빠지지 않게 적어두시는 쪽이 안전합니다. 실무에서는 재학과 자퇴 그리고 편입 이력이 이어져 있으면 최종 학력만 보는 회사도 있지만 입사 과정에서 학교 이력을 전체로 확인하는 곳도 꽤 있어서 누락이 있으면 해명이 필요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성적도 마찬가지로 최종 학교 성적만 보는 곳이 있는 반면에 전체 학력 기준으로 확인하는 곳이 있어서 미리 맞춰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이력서에는 A학교 B학교 현재 학교 순서로 모두 쓰시고 각 구간의 재학 상태를 분명하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A학교가 전공과 맞지 않더라도 삭제하기보다 자퇴나 중도 이탈 형태로 자연스럽게 정리해두면 됩니다. 오히려 나중에 서류 검토나 면접에서 설명이 더 깔끔해집니다. 성적이 4점대인지 3점 후반인지보다 중요한 것은 학력 공백 없이 일관되게 적어두는 부분이니 그 점만 신경 써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 ∙일치학교채택된 답변
모든 기업에 첫 번째 대학인 A학교를 반드시 적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이력서의 학력 사항은 최종 학력과 편입 전 대학, 즉 공식적인 학적 변동이 일어난 기관 중심으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으며 전공이나 진로가 완전히 달라져 연관성이 없다면 빼는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다만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등 일부 인사 제도가 엄격한 곳에서는 입사 지원 시 모든 학적 사항을 빠짐없이 기재하도록 요구하는 경우가 존재하며 이를 어길 시 추후 허위 기재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지원하시는 기업의 모집 요강이나 인사팀의 지침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적 산출의 경우에도 전체 대학을 합산해 기재하라는 지침이 없다면 보통 최종 학력이나 편입학한 대학의 성적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지원하는 기업의 성격에 따라 요구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평소에는 전공이 일치하는 학교 중심으로 기재하되 모든 학력 증명을 요구하는 기업에 지원할 때만 A학교의 이력을 포함하여 정확하게 작성하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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